
(주)리라이즈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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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때 직장동료였던 최대표님의 창업을 항상 응원하고 있었던 와중.
Bexco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전시회 참가로 인해 부스 및 소소한 디자인 결과물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와드린 디자인 결과물이다.
인쇄물 작업은 언제나 즐겁다.
넓은 캔버스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오브제와 텍스트의 강약 조절이 중요한 아트웍 작업이라 재밌다.
길어야 3\~5초 슥\~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좀 더 잡아둬야 한다. 흥미를 갖도록.
인쇄물은 색감의 표현이 자유롭고 다양한 레이아웃을 구상할 수 있고 그런 작업들이 즐겁게 느껴진다.
그런 일도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고 일이 되어버리지만 이번 작업은 즐겁게 할수 있는 수준의 양이라 좋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예전 기억도 떠올라서 좋았고 인쇄물 제작은
디자인 결과물이 끝이 아닌 제작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걸 오랜만에 리마인드 하는 기회였다.

1\. 부스 현수막 \(2900x1000mm\)
최대표님의 전시장 부스는 기본 1부스. 가로세로 3x3m라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라 부스 정면으로 보이는 영역에 현수막을 제작해서 달기로 함.
양 끝 기둥 사이즈도 고려해서 가로 2900m으로 하고 세로사이즈는 부스 바닥에 짐이나 물건들을 쌓아놓는 경우가 있고
사람들 시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며 너무 길지 않게 1000m로 정함.
AI를 이용하여 만든거라고 아트웍 이미지 파일을 받았음.
그런데 AI로 만든 웹용 이미지라 현수막 사이즈로 키워서 사용할수 없었음. AI에게 인쇄물로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어줘. 라고 프롬프트를 날려도
가로사이즈 2000px이 최대로 업스케일링 할 수 있는 사이즈였음.
아트웍 분위기도 좋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데 이런 이미지가 선명하더라도 포토샵에서 사이즈를 키우면 사과와 당근 이미지가 뭉개짐.
그리고 포토샵 예전 버젼을 사용중이라 포토샵 AI기능을 사용할수가 없었음.
그런대로 자주 사용하는 Seedance 이미지 업사이클링 기능이 생각나서 Dreamina 사이트에서 해당 이미지를 4K까지 키워서 배경과 제품 이미지를 분리하고
배경과 제품을 다시 포토샵에서 재작업함. 나름 그렇게 늘려보니 72dpi에서 8200px까지 늘렸음.
여튼 그렇게 현수막 출력은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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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트북용 스티커

이번에 제작하면서 가장 수정이 많았던 스티커 작업.
디자인은 무난하게 브랜드 로고.
첫번째 스티커의 초록색 영역을 흰색이 아닌 미색(Y10 정도?). 바깥 흰색 영역을 투명하게 하는 과정에서
미색을 표현하기 위해 바탕에 흰색(아래 이미지에서 Y100)을 깔아야 한다고 한다.
투명한 원단 위에 잉크가 올라가기 때문.
흰색판을 깔지 않고 위에 Y10을 올리면 거의 투명에 가깝게 출력이 된다고.
성원 애드피아에서 제작. 아래 4도판, 흰색판, 도무송판 작업.
최대표님이 여기저기 나눠줄거라며 갯수를 8000장 찍으심.
이번 결과물 중 제일 비싼 출력물.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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